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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글래머 모델 아비가일 라치포드가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비가일 라치포드는 침대 위에서 팬티만 입고 파격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을 손으로 살짝 가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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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1.30 09:46
수정2015.11.30 09:55
사진 속 아비가일 라치포드는 침대 위에서 팬티만 입고 파격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을 손으로 살짝 가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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