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27일 충북 진천군 백곡면에서 말벗서비스 어르신 및 진천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어르신과 행복한 겨울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
‘농촌어르신 말벗서비스’는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 상담사들이 농촌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매주 1~2회 전화로 안부를 여쭙고 말벗이 돼 드리는 나눔 봉사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추운 겨울채비에 몸도 마음도 시린 말벗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뵙고 만남의 기쁨을 나누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행사에 참석한 백곡면 어르신들에게 따스한 겨울이 되도록 방한이불과 방한조끼 및 무릎담요를 증정했으며 백곡면 마을회관에는 김장김치 100kg를 전달했다.
또 풍물놀이패의 흥겨운 사물놀이 공연과 식사 대접, 손톱을 예쁘게 정리해 드리는 네일아트, 피로를 풀어드리는 시원한 안마 봉사, 찜질방 체험 등 다채로운 나눔 행사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주하 은행장은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 8년째로 접어든 농촌어르신 말벗서비스는 상담사들의 작은 나눔이지만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는 삶의 큰 활력소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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