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오리콤은 고영섭 대표이사가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유 주식 27만1500주(2.46%)를 전량 매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주당 1만672원으로 총 28억9745만원이다.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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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라기자
입력2015.11.25 17:05
[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오리콤은 고영섭 대표이사가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유 주식 27만1500주(2.46%)를 전량 매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주당 1만672원으로 총 28억974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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