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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이경희 디자이너] 미국의 대규모 할인행사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온라인쇼핑족들의 해외직구 유혹도 커지는 때다. 현지 매체 씨넷은 22일(현지시간) 블랙프라이데이에서 주목할 만한 전자기기 23종을 발표했다.
1위는 '애플 아이패드 에어2(64기가)'가 선정됐다. 정가보다 150달러 싸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500기가)+언차티드 더 나단 드레이크 콜렉션'와 '엑스박스 원 엘리트 번들(1테라바이트)'이 각각 2, 3위로 뒤를 이었다.
4위인 보스의 사운드트루 온이어 헤드셋은 60달러에 판매되며 5위는 후속기종이 나온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3로 399달러의 특가에 판매될 예정이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이경희 디자이너 moda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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