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메이저 생활주택이 탄생을 앞두고 있다. 각종 대형호재로 주목 받고 있는 경기도 평택, 그 중 최고의 상권이 형성되어 있는 ‘평택역 꿈의 도시 두드림’이 그 곳이다.
경기 평택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대규모 투자로 인해 부동산 투자가치는 타 지역보다 압도적으로 높다. 삼성전자는 약 100조 투자 중 올 5월 조기투자 15조 6000억 원을 들여 평택시에 반도체 공장 착공을 시작했다. 2017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현재 대규모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에 따른 고용 창출과 생산 유발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힌 바 있다. LG전자 또한 평택 진위에 약 60조를 투자하여 2017년 준공을 목표로 입주 공사가 진행 중이다.
그밖에 경기 평택의 개발은 상당하다. 미군기지 이전 및 확장으로 인한 외국인 문화 거리가 조성되고, 수서-평택 간 KTX 노선과 경기도 평택의 포승과 평택 간 철도, 평택호 국제 관광단지 개발, 황해 경제 자유 구역, 브레인 시티, 포승 국가 산업단지 등 각종 초대형 호재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는 곳이다.
이처럼 미래가치가 보장된 경기 평택, 평택역 앞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꼼꼼한 디테일과 시대를 앞지르는 경쟁력을 가진 대도산업건설과 최고의 품질을 가진 한화L&C가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 최고 명품 브랜드 메이저 소형주택 1호 ‘꿈의 도시 두드림’은 오픈 전부터 입소문을 들은 투자자들과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인기다.
친환경 가구의 대명사 ‘한화L&C’가 시공참여하며 한화L&C의 기술력이 담긴 소형주택이 탄생하는 것이다. 창호부터 가구, 마감재, 욕실타일, 상판, 등 거의 모든 자재들을 한화L&C에서 도맡아 진행할 계획이다.
전 세대에 제공되는 냉장고, 세탁기, 쿡탑, 후드 등 빌트인 품목들은 삼성전자 제품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럭셔리하고 스마트한 생활공간이 마련되는 것이다. 내부자재는 한화L&C의 최고급 인테리어 자재가 사용될 예정이며 기존의 소형주택과 차별화된 대형 평형대 아파트에서만 볼 수 있었던 ‘개인 금고’가 제공되고 시대에 발 맞춰 나가는 ‘스마트폰 무선충전기’가 제공된다. 획기적으로 수도세 절감에 도움이 되는 ‘센서형 절수페달’까지 갖춰져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만족감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고덕삼성전자의 대규모 고용창출에 따른 삼성직원들에게 안성맞춤 시스템이 갖춰져 이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역, AK플라자와 로데오거리 앞에 위치한 ‘평택역 꿈의 도시 두드림’은 각종 금융기관, 영화관, 의료시설, 관공서들이 즐비한 곳에 위치하며 지하4층 ~ 지상 18층 규모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평택역은 올 1월 31일 기준 일평균 기차여객까지 포함하여 4만 1000명이 이용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는 만큼 많은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
AK플라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로데오거리 內 상업지역의 직원들까지 감안한다면 입주 후 임대에 대한 견해는 각자에게 맡겨본다. 이처럼 입지적 장점에 따른 풍부한 임대수요층은 ‘꿈의 도시 두드림’의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 세대가 계약면적 기준 44.20㎡ ~ 44.49㎡로 예정, 1인이 살기에는 넉넉한 2인 거주 안성맞춤 공간인 ‘평택역 꿈의 도시 두드림’은 지역 내 처음으로 들어서는 명품 브랜드 주택으로 지역주민들의 관심도가 높다.
올 11월 10일 평택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추가적으로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의 공급이 어려워지며 공사비까지 증가하여 분양가 인상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부동산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는 경기 평택 역세권 명품 브랜드 소형주택의 저렴한 분양가는 ‘꿈의 도시 두드림’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들은 “실투자금 3천만 원대부터 책정될 예정이며 향후 시세차익까지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12월 초 오픈 예정이다.
분양문의 1877-9990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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