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캐피탈";$txt="▲박지우 KB캐피탈 대표이사(왼쪽)와 오신원 리싸이클파크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size="550,332,0";$no="201511191121371576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KB캐피탈은 리싸이클파크와 '리싸이클링 자동차 부품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19일 체결했다. 리싸이클파크는 자동차 부품을 분류하고 바코드를 이용해 각 부품의 이력정보를 생성하는 관리 시스템을 운영해오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등록된 부품은 16만건에 이른다. 이번 MOU 체결로 KB캐피탈과 리싸이클파크는 자동차 재사용 부품 사업에 협력하고 리싸이클파크는 KB캐피탈의 자동차 금융 활성화에 지원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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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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