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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콘서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이상훈이 내년 1월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이상훈의 소속사 다원이엔티는 “이상훈이 내년 1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상훈은 6살 연하의 예비 신부와 1년 반 정도 교제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한편 이상훈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KBS 2TV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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