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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미얀마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5차전 홈경기가졌다. 김영권이 상대 문전에서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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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11.12 21:25
[수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미얀마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5차전 홈경기가졌다. 김영권이 상대 문전에서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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