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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기부 앞장선 이유?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롯데백화점 창립 36주년 맞아 중구에 20㎏ 백미 1200포 전달

롯데백화점 기부 앞장선 이유? 롯데백화점 러블리 버킷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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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롯데백화점이 창립 36주년을 맞아 중구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사랑의 쌀 1200포를 절달했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롯데백화점(대표 이원준)로부터 임직원들의 연간 봉사시간을 적립해 환원한 2만4000㎏의 사랑의 쌀을 10일에 중구청 잔디광장에서 전달받았다.


중구에 본점 매장이 있는 롯데백화점 직원들은 창립 36주년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으로 연초에 사랑의 온도계 제막식을 갖고 봉사시간 3만6000시간을 목표로 '러블리 버킷 챌린지'라는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백미 20kg 1200포에 해당하는 사랑의 쌀은 중구 각 동과 푸드마켓에 전달돼 어려운 계층에게 배포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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