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재고의 악순환]눈물의 땡처리…"이렇게라도 팔아야 신상품 찍죠"(종합)

시계아이콘02분 1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재고의 악순환]눈물의 땡처리…"이렇게라도 팔아야 신상품 찍죠"(종합) A백화점 아웃도어 땡처리에 몰린 고객들
AD


통계청, 재고지수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재고량 증대→수익성 악화→성장력 악화 악순환
아웃도어를 비롯한 의류업체 재고 심각, 우유와 쌀 재고 증대로 농가는 항의 시위
제조업체 체감경기 갈수록 악화 반증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최근 수원의 한 쇼핑매장에서는 평소 세일을 하지 않기로 유명한 아웃도어 A브랜드의 패밀리세일이 진행됐다. 이 곳에서는 55만원짜리를 단돈 5만원으로 내놓은 바바리외투를 차지하기 위해 여기저기 고성이 오갈 정도로 유치전이 뜨거웠다. 수십만원을 호가하는 이 브랜드의 제품은 이날 대부분 2만~3만원대의 저렴이로 쏟아졌다. 제품을 사러 왔다는 A씨는 "요즘은 조금만 기다리면 이렇게 90% 세일하는 행사가 널려있다"며 "본 매장에서 정상가를 주고는 도저히 못 사입겠다"고 말했다.


#전남 진도에서는 최근 쌀값 하락을 항의하는 농민들의 시위가 이어졌다. 지난해보다 40kg 한가마에 1만원 가량 하락한데다 40만t의 쌀이 수입되는 것에 대한 항의차원의 농성이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소속 농민 10만여 명은 오는 14일 서울에 모여 쌀값 폭락에 항의하는 집회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창고에 쌓이는 물건이 늘어가고 있다. 재고율이 높아지면서 재고지수도 금융위기 당시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다.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 같은 재고는 유통업계에도 심각한 상황이다. 한 푼이 아쉬운 기업들은 땡처리와 덤핑공세로 재고 축소에 나서고 있지만 이 또한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자칫 싸구려 이미지가 씌워지는 데다 소비자들의 가격 저항만 커지는 부메랑이 될 수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내수불황이 장기화할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재고량 증대가 수익성 악화로 직결되고 감량경영과 성장력 약화의 악순환을 우려하고 있다. 재고증가가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달 15일부터 18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출장 세일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했다. 올해 2번째로 진행된 출장세일기간 동안 롯데백화점은 총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다녀간 고객만 70만명에 달한다. 이 기간 롯데백화점은 360여 개 브랜드, 500억원 물량의 여성패션, 스포츠, 잡화 등을 최대 80% 할인판매했다.


앞서 지난 7월23일부터 열린 롯데백화점 첫번째 출장세일인 '롯데 블랙 슈퍼쇼)'에 100만명이 방문, 1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단일 행사 규모로는 역대 최대치였다. 이 기간에도 역시 50~80%의 세일이 이뤄졌다. 롯데백화점의 이같은 세일 행사는 경기침체로 매출 부진에 시달리는 백화점과 재고로 허덕이는 제조업체간의 상호 필요에 의한 결과다.


경기불황이 장기화하면서 협력사들 재고누적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자, 이를 타개하기위해 대형 전시장까지 빌려 '출장 판매'에 나선 것이다. 제조업체들은 최대 80~90%로 눈물의 땡처리를 하게 됐지만 이렇게라도 재고를 줄여야 자금이 돌고 신상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소연한다.


한 의류업체 관계자는 "백화점 매출이 크게 줄면서 재고 물량을 없애기 위해 비상이 걸렸다"며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내년 생산물량도 크게 줄여야 될 판"이라고 토로했다.


특히 한때 호시절을 보내다 최근 극심한 침체에 빠져있는 아웃도어업체들은 눈물의 땡처리를 반복하고 있다. 불과 3년 전 만해도 백화점 매출 신장률이 30%대에 달할 정도로 고공행진을 해왔지만 지난해부터 하락세를 보이며 성장률이 크게 둔화됐기 때문이다.


재고 소진 비상은 비단 의류업체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최근 유(乳)업계는 월급 대신 유제품을 지급하는 '우유페이'논란을 빚었다. 서울우유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직원들에게 직급별로 월급의 10~40%를 유제품으로 지급했다. 이를 액수로 환산하면 임원의 경우 200만~250만원 정도다.


서울우유의 우유페이는 계속되는 재고에 따른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업계에 따르면 우유 재고량은 26만7000t. 2년새 4배 가량 늘어난 수치다. 하루 원유 생산량은 6000여t으로 필요량보다 300여t이 많게 생산된다.


이처럼 재고 물량이 쌓이면서 유통업체와 제조업체들의 고민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한 푼이 아쉬운 기업들은 땡처리와 덤핑공세로 재고 축소에 나서고 있지만 잦은 세일에 소비자들의 가격 저항만 커지는 부메랑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과도한 가격할인은 제조업체의 마진이 줄어들 수 밖에 없어 손해를 피할 수 없다"며 "재고 떨이 목적의 가격할인은 윈윈이지만 장기적 관점에선 브랜드 이미지가 나빠질 가능성이 있고 가격저항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8월 제조업 재고율지수(재고ㆍ출하 비율)는 128.4로 전년 동월보다 5.6% 증가했다.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12월(129.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제조업재고율지수는 광업 및 제조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제품의 재고 상태를 파악하는 수치로, 2010년 100을 기준으로 작성됐다. 통계청이 지난 30일 발표한 9월 산업활동동향에서도 9월 제조업 재고는 한 달 전보다 1.6% 늘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