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의 상큼함과 단팥의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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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삼립식품이 운영하는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이 ‘찹쌀떡스타 망고’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찹쌀떡스타 망고는 쫄깃한 찹쌀떡 속에 팥앙금과 망고 필링이 들어가 있는 제품으로 단팥의 달콤함과 망고의 상큼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떡 속에 팥앙금을 넣고 또 그 안에 망고필링을 넣는 ‘3중 포앙’ 기술을 사용한 찹쌀떡으로 빚은의 특화된 제품이다.
빚은 마케팅 관계자는 “기존 찹쌀떡과는 전혀 다른 빚은만의 3중 포앙 찹쌀떡으로 차별화된 맛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맛과 품질은 물론 기존 떡과는 다른 다양한 종류의 떡을 연구 개발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떡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찹쌀떡스타 망고는 가까운 빚은 매장과 빚은 온라인몰 빚은몰(www.bizeun.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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