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기자
입력2015.10.30 08:53
수정2015.10.30 09:00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호텔신라는 계열사인 삼성정밀화학의 주식 57만7376주를 롯데케미칼에 129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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