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기자
입력2015.10.30 08:53
수정2015.10.30 09:00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호텔신라는 계열사인 삼성정밀화학의 주식 57만7376주를 롯데케미칼에 129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05 15:06
사회
11.05 14:06
11.05 19:12
문화·라이프
11.05 21:34
11.05 16:44
산업·IT
11.05 14:05
정치
11.05 18:22
11.05 22:36
11.05 22:18
11.05 20:15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