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응급구조학과, 해트트릭 유소년 축구대회 안전요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호남대학교 응급구조학과(학과장 이효철) 학생들이 지난 24일과 25일 천연잔디구장에서 열린 ‘제2회 호남대학교 해트트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현장 안전요원으로 활동했다.
이날 이종환, 김동현, 이상구(2년) 씨는 수상인명구조자격증 보유 또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한 현장 안전요원으로서 유소년 선수들이 안전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응급처치 및 안전 관련 보조 업무를 수행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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