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녀는 예뻤다'로 인기 몰이이 중인 배우 박서준의 첫 단독 팬미팅 2차 티켓이 1분 만에 매진됐다.
지난 28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당초 한 번만 개최하려던 팬미팅을 팬들의 요청과 문의에 따라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29일 티켓링크에서는 박서준의 팬미팅 '2015 PARK SEO JUN 1st Fan Meeting 첫 만남' 2차 티켓 예매가 시작됐지만 1차 티켓과 동일하게 1분 만에 매진돼 버렸다.
이로써 박서준의 팬미팅은 12월13일 고양 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오후 2시, 6시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박서준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패션 매거진 부편집장 '지성준' 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