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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신한은행은 김수미 씨가 서울 서초구 신한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원일기의 ‘일용 엄니’로도 유명한 김수미 씨는 1970년 MBC 3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해 올해 데뷔 46년째로 현재까지도 방송과 영화, 뮤지컬, CF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KBS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 출연하고 있다.
김수미씨는 “청년 실업으로 어려운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했으면 좋겠다”며 “동료 연예인들에게도 많이 권유하겠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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