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신협";$txt="▲동작신협 두손모아봉사단원 100여명이 지난 17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밤골에서 전국 릴레이 연탄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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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협중앙회 신협사회공헌재단은 다음달 14일까지 '신협溫세상 연탄나눔 캠페인'을 전국 15개 지역에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협 55주년, 사회공헌재단 창립 1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것으로 연탄 55만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전국 지역별 신협두손모아봉사단과 조합원 등 5000여명이 참여한다. 연탄 봉사활동 이외에도, 전국의 신협들은 전기장판, 난방유, 이불, 내복 등 난방용품과 김장이나 쌀 등 생필품 나눔 사업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이 어둡고 그늘진 곳에 한줄기 햇살 같이 따뜻하고 정겨운 세상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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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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