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사람이 좋다' 이원일, 셰프 복장으로 소개팅 나갔다? "조금 더 특별해 보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사람이 좋다' 이원일, 셰프 복장으로 소개팅 나갔다? "조금 더 특별해 보여" 사람이 좋다 이원일.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원일 셰프가 셰프 복장으로 소개팅에 나갔던 사연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이원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원일은 평소 친분을 자랑하는 방송인 홍석천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홍석천은 평소에도 셰프 복장으로 다니는 이원일에 "너 혹시 소개팅에도 그렇게 옷 입고 나가는 거 아니냐"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이에 이원일은 "한 번 그렇게 나가 본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사람들이 그냥 일반 복장으로 하고 다니면 우리가 누군지 모른다. 그런데 셰프 복장을 하면 아무래도 조금 더 특별해 보인다"며 "이원일 셰프 머리가 좋다"고 받아치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원일은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유일한 한식 셰프로 활약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