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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빅토리아가 오랜만에 유연성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스테파니를 언급하면서 빅토리아에게 오랜만에 스트레칭을 보여달라고 했다.
빅토리아는 안 한지 오래됐다며 살짝 걱정하는 듯 하면서 앞으로 나가 다리를 위로 쭉 올려 일자로 찢더니 무릎 굽히기까지 거뜬하게 소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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