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여배우 바오베이가 최근 웨이보(중국 SNS)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오베이는 G컵 가슴과 엉덩이가 드러난 비키니를 입고 풍만한 몸매를 공개했다. 특히 엉덩이 부분에 바코드 문양의 문신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아찔함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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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15 07:47
수정2015.10.15 08:50
사진 속 바오베이는 G컵 가슴과 엉덩이가 드러난 비키니를 입고 풍만한 몸매를 공개했다. 특히 엉덩이 부분에 바코드 문양의 문신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아찔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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