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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 오피스텔, 젊은 수요 겨냥한 소형원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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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청역 일대, 상암DMCo신촌대학가 등 '배후잠재수요' 풍부

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 오피스텔, 젊은 수요 겨냥한 소형원룸 선보여 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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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장기화로 오피스텔,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다. 오피스텔은 인근 교통 환경이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기 때문에 지하철역과 가까울수록 안정성과 수익성이 높아진다.

때문에 교통연계와 생활환경, 다양한 문화시설이 갖춰져 있는 마포지구로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에서는 마포구청역 일대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지역은 마포, 신촌, 이대 일대 대학생과 직장인, 오피스텔 공급이 부족한 상암DMC의 젊은 오피스 수요자가 주목하는 생활권이다.


오는 10월 중순에 소형 원룸으로 구성된 ‘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 396실이 6호선 마포구청역 2번 출구 초역세권에 들어선다.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진짜 초역세권이다.

이 오피스텔은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감안해 1~2인 생활에 적합하도록 소형 평형대에 필요한 실용성에 중점을 둔 주거시설을 모두 담았다. 강북, 강남과의 교통여건은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에 상암DMC 개발호재로 인한 7만 여명의 수요와 주변 9개 대학 약 13만명의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품고 있다.


또 가좌역을 비롯한 3개 역이 인접해 있어 여의도 금융지구, 강남IT지구 등 수도권 내 대중교통여건도 좋다. 강변북로, 성산대교, 내부순환도로, 경인고속도로도 가까워 서울 도심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쾌속교통망까지 갖췄다.


단지 주변에는 홈플러스(700m, 도보 약10분), 하나로마트(900m, 도보 약14분), 농수산물시장(700m, 도보 약10분) 등 대형마트가 있고, 마포구청과 성산동주민센터 및 금융기관과 의료시설도 인근에 있어 생활편의를 높인다. 또 하늘공원을 비롯한 월드컵경기장, CGV 상암, 클럽문화와 예술거리가 있는 홍대, 신촌이 근거리에 있어 다양한 놀이문화 및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향후 마포구 성산지구 개발계획도 오피스텔 투자수요를 높이는 호재거리다. 올해 6월 마포구민체육센터가 준공되었으며,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2017년 8월 준공예정)는 성산로 128 일대에 조성된다.


2016년 상암동 노을공원 내에 생활체육공원 조성 및 어린이재활병원 및 사회복지시설과 ‘서울에서 제일 긴 공원’이라는 타이틀 아래 경의선지상부 공원화 작업이 계획돼 있다.


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는 마포구 성산동 592-5번지 외 1필지에, 지하 4층~지상 20층, 총 396실로 건설된다. 지상 1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지상 3층부터는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KB부동산신탁에서 시행하고 우남건설에서 시공을 담당한다. PMㆍ분양대행은 합동투자개발㈜이 맡았다. 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617-1에 위치한다.


문의 : 02-350-2708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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