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스테파니가 '톱 시크릿'으로 컴백했다.
스테파니는 13일 정오 첫 미니앨범 '톱 시크릿'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공개했다.
스테파니는 이번 미니앨범을 통해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천무 스테파니란 수식어를 완전히 벗고 특유의 퍼포먼스에 의상 콘셉트, 음악까지 전부 달라진 '한국의 마돈나' 스테파니로서의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쳐 보이겠다는 각오을 다졌다.
메인 타이틀곡 '위로위로'는 긴장감 있는 드럼 비트와 로우 베이스, 신스리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R&B, 댄스, 트랩을 넘나드는 장르의 반전으로 신선한 구성이 돋보인다.
이어 '뻔한노래'는 스테파니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작사에 참여한 알앤비 팝곡으로 마피아 레코드 소속 래퍼 파로(Pharoh)와 랩피처링을 하고 대화를 주고받는 형식이 인상적이다.
이 밖에 왓썹 나다의 랩에 스테파니의 섹시한 보이스가 절묘하게 녹아 든 알앤비 팝 곡 '러브 미(Luv Me)', 미국과 독일 작곡가들의 콜라보로 탄생한 업 템포 스타일의 레트로 팝 곡 '프리즈너', 도도한 여자의 매력을 담은 '블랙아웃(Black Out)' 등이 수록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2015년 20대의 마지막 해를 그룹이 아닌 솔로로, 스테파니 본인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대중 앞에 발을 내딛는 스테파니의 계속해서 새롭게 변신해가는 무한 매력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스테파니는 13일 SBS MTV 음악 프로그램 '더 쇼'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치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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