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균]
‘화순 힐링푸드 페스티벌’ 22~25일 하니움스포츠센터
‘화순 도심 속 국화향연’ 22일~내달 1일 남산공원 일대
힐링음식과 국화를 소재로 한 축제가 화순에서 동시에 열려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축제로 관광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22~25일 4일간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일원에서 '2015 화순 힐링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또 22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화순읍 남산공원에서 '2015 화순 도심 속 국화향연’을 펼친다.
'화순 힐링푸드 페스티벌’은 ‘건강한 음식! 맛의 향연!’을 슬로건으로 판매·전시·체험·경연·공연 등 6개 분야 59개 단위행사로 열린다.
힐링푸드를 접목한 차별화된 지역개발형 축제로서 지역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힐링푸드 개발과 판매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지역은 물론 세계의 다양한 음식의 정보를 공유하는 힐링푸드 주제관과 화순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홍보관, 지역의 중소기업과 의약시설 제품 등을 전시·홍보하는 중소기업 의약시설 홍보관 등 전시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푸드텐트존을 비롯해 푸드코트존, 힐링푸드존, 명품 두부존, 키즈푸드존, 농·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판매행사가 마련돼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전통 약선요리를 활용한 힐링푸드존과 고단백 저지방식품인 콩을 이용한 명품 두부요리 코너인 명품 두부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각종 체험과 선호음식을 판매하는 키드 두부존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을 것으로 기대된다.
힐링음식과 농·특산물 구매하거나 각종 체험을 위한 요금은 축제추진위원회에서 발행한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 화순적벽 투어를 비롯해 전국줄다리기대회, 전국사진촬영대회, 군민 노래자랑, 주암호·화순천 사랑 걷기대회, 힐링화순 전국댄싱페스티벌 등 풍성한 행사가 마련됐다.
화순읍 남산공원에서는 화순군 군화를 테마로 한 도심 속 국화향연이 야외전시장과 국화동산 등 5㏊에서 열린다. 지난해 26만점보다 14만점이 많은 40만점의 국화로 단장돼 도심 속 정원에서 그윽한 국화향을 만끽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 11월 1일 화순공설운동장에서 화순 고인돌 전국마라톤대회가 열린다.
두 축제가 함께 열리면서 생물의약산업단지~힐링푸드 페스티벌 행사장(하니움)~도심 속 국화향연장(남산공원)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행될 예정이다.
화순적벽 투어도 활성화된다. 축제 기간인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10월31일 제외)은 화순적벽 버스투어가 1일 2회(오전 10시, 오후 2시)로 변경 운영된다.
힐링푸드 페스티벌이 열리는 22일부터 25일까지는 나드리복지관에서, 도심 속 국화향연 기간인 26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화순고등학교 앞에서 출발한다. 투어 희망일 2주 전인 8일부터 18일까지 화순적벽 버스투어 홈페이지(http://bus.hwasun.go.kr)에서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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