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에듀박스는 49억300만원을 출자한 서해유스호스텔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8일 공시했다. 에듀박스는 "경영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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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훈기자
입력2015.10.08 16:40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에듀박스는 49억300만원을 출자한 서해유스호스텔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8일 공시했다. 에듀박스는 "경영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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