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여행만리]바람이 그리고 태양이 물들이다

시계아이콘03분 3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바람ㆍ숲ㆍ바다ㆍ노을이 그린 태안 명품 해변길 1코스 바라길을 가다

[여행만리]바람이 그리고 태양이 물들이다 태안 해변길 1코스 '바라길'은 바람이 빚은 신비로운 신두리 해안사구(사진 왼쪽)를 비롯해 해변과 해변을 잇는 아름다운 소나무 숲과 일몰, 바다를 두루 걷는 길이다.
AD

[여행만리]바람이 그리고 태양이 물들이다 여행객들이 태안 바라길 중 먼동해변을 걷고 있다.

[여행만리]바람이 그리고 태양이 물들이다 길을 걷다보면 갯가일을 나가는 할머니와 어머니들을 만날 수 있다. 굽어진 허리에 거친 손마디를 보면 가슴이 찡해진다.

[여행만리]바람이 그리고 태양이 물들이다 태안반도 남쪽의 안면도 꽃지의 일몰에 뒤지지 않는 북쪽 먼동해변의 일몰


[아시아경제 조용준 여행전문기자]바람이 붑니다. 모랫바람이 언덕을 넘어 흩어집니다. 바닷바람이 쓸고 간 모래언덕에는 아름다운 물결무늬가 선명하게 남았습니다. 물결을 비집고 표범장지뱀이 날랜 걸음을 재촉합니다. 솔잎이 깔린 숲을 지나면 푸른 바다가 길을 내어줍니다. 철 지난 바다는 수정처럼 맑고 깨끗합니다. 바구니를 챙겨 갯가 일을 나서는 어머니의 굽은 허리와 거친 손마디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서해바다가 붉은 물결로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태양이 해변의 노송 가지에 걸리자 기다렸다는 듯 갈매기들이 힘찬 날갯짓을 합니다. 실루엣으로 변한 여행객은 장엄하게 지는 해 속에 빨려듭니다. 붉게 달군 하늘은 어느새 어둠을 몰고 옵니다. 밤바람을 타고 밀려오는 비릿한 바닷내음이 상쾌합니다.


태안 '바라길'을 걸으면서 만난 풍경들입니다. 바라길은 '아라'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아라는 바다의 옛말이죠. 바다를 옆에 두고 걷는 바라길은 태안 해변길의 제1코스입니다. 신두리 해안사구와 해변과 해변을 잇는 아름다운 소나무숲과 바다를 두루 걷는 길입니다.

태안 해변길은 총 120㎞입니다. 태안반도 위쪽부터 순서대로 바라길, 소원길, 솔모랫길, 노을길, 바람길로 이어집니다. 이 중 태안의 북쪽에 위치한 바라길을 다녀왔습니다. 태안은 뭍에서 서해로 툭 튀어나와 위아래로 길게 뻗어 있습니다. 태안읍을 가운데 두고 아래쪽에는 안면도와 천수만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남쪽 안면도로 많이 갑니다. 하지만 위쪽도 그에 못지않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더 좋아하는 태안의 북쪽 바라길을 따라갑니다.

[여행만리]바람이 그리고 태양이 물들이다 바라길은 학암포에서 시작해 신두리해안사구로 간다. 학암포해변을 걷고 있는 여행객들.


학암포 해변에서 시작해 신두리 해안사구까지 가는 바라길은 총 12.2㎞다. 천천히 걷는다 해도 5~6시간이면 넉넉하다. 가파른 구간이 없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학암포~신두리로 내려오는 코스가 아닌, 역으로 북쪽으로 오르는 길을 택했다. 이유는 신두리 해안사구를 먼저 보고 싶은 마음에서다.


신두리사구센터에 들어선다. 로비에 전시된 해안사구 사진들을 둘러보고 뒷문을 통해 사구로 향했다. 다큐멘터리 영화에서나 보던 사막의 느닷없는 등장에 눈이 깜짝 놀란다.


천연기념물 제431호인 신두리 해안사구는 길이 3.4㎞, 폭 0.5~1.3㎞로 해변을 따라 기다랗게 펼쳐져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안사구다. 파도에 의해 밀어 올려진 모래가 오랜 세월 바람에 날리며 쌓여 형성된 신비의 모래언덕이다.


바람이 얼굴을 툭 치고 지난다. 이 대단한 '모래성'을 쌓은 그 바람이다. 바람은 1만5000년 동안 해변의 모래를 조금씩 밀어 올렸다. 조성된 탐방로를 따라 모래언덕 사이도 걸어본다. 흡사 사막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분위기는 이국적이다. 모래언덕을 넘자 표범장지뱀이 날랜 걸음으로 줄달음치고 개미귀신이 파놓은 모래함정도 지천이다.


바람의 솜씨를 엿볼 수 있는 것은 또 있다. 바람은 언덕 표면에 고운 모래로 파도 모양의 '그림'을 그려 놓았다.

[여행만리]바람이 그리고 태양이 물들이다 신두리 해안사구에 바람이 그린 물결모양의 그림이 아름답다


신두리 해안사구는 원래 억새와 각종 식물로 뒤덮여 있었다. 그런데 아카시아 등 외래식물을 다 걷어내니 '짠' 하고 속살이 드러났다. 이게 2년 전의 일이다. 그전에 가봤다면 무성한 억새밭만 봤을 거다. 영화 '마더'에서 처음과 마지막 장면, 도준(원빈 분)의 어머니(김혜자 분)가 덩실덩실 춤을 추던 그 억새밭이 바로 여기였다. 해당화가 활짝 피는 여름날의 운치도 그만이란다.


바라길에 살짝 벗어나 있지만 두웅습지도 가보자.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약 1㎞ 떨어져 있다. 금빛 띠는 금개구리 서식지로 알려진 곳이다. 나무 탐방로가 설치돼 습지 일부를 거닐며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모래언덕이 시야에서 사라지며 소나무숲길에 든다. 이어 억새가 군락을 이룬 억새골에 도착한다. 낮은 언덕이 마치 제주도 오름과 닮았다.


신두리 해변 북쪽 둑길 끝에서 숲길로 이어진 계단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건너편 해변으로 이어지는 고갯길이 모재다. 바닷바람이 고개를 타고 넘으며 솔솔 불어온다. 이제부터 솔잎이 깔린 소나무숲길이다. 숲길을 걷다 보면 곧 모재 전망대가 나온다. 아래쪽에 아담한 몽돌 해변이 시야에 들어온다. 해변으로 내려가 바닷물에 발을 담근다. 여름이 훌쩍 지난 바닷물은 차갑고 맑다. 동해바다가 짙고 푸르다면 이곳 태안 앞바다는 옅은 푸름이다. 몽돌 위에 앉아 먼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다리쉼을 한다.

[여행만리]바람이 그리고 태양이 물들이다 바라길을 걷고 있는 여행객


다시 숲길을 걷다 마주한 절집이 '능파사'다. 현대적 느낌이 가미된 절 건물이 독특하다. 법당 안으로 보이는 불상의 배치가 이색적이다. 2개의 불상이 등을 맞대고 있다. 하나는 바다 쪽을 바라보고 다른 하나는 그 반대편을 보고 있다. 바닷가로 내려서면 쉼터가 있고 그 옆에 샘물이 있어 길손의 목을 적셔준다.


파도소리를 길동무 삼아 숲길을 한참 걷는다. 오르막이 끝나고 바닷가 쪽으로 내려선다. '먼동해변'이다. 길지 않은 해안선이 뭍으로 쑥 들어온 덕에 갯바위와 바다로 튀어나온 육지가 사위를 에두른다. 20여년 전 '먼동'이라는 TV드라마에 등장하면서 이름이 먼동해변이 됐다. 거북을 닮은 '거북바위'에 나무 한 그루 덩그렇고, 그 너머로 바위섬 하나가 겹쳐진다. 풍경이 참 고즈넉하고 편안하다. '야망의 전설' '불멸의 이순신' 등 이후에도 숱한 드라마에 해변이 등장한다. 해넘이도 아름답다. 태안에는 안면도 꽃지, 운여 등 일몰명소가 여럿이지만 뒤지지 않는 곳이 먼동낙조다.


해변을 벗어나자 바구니에 꼬챙이를 챙겨 갯가로 나서던 어머니들이 반갑게 말을 걸어온다. 굽어진 허리를 부여잡고 갯가로 나서는 어머니의 모습에 가슴 한 곳이 짠하다.

[여행만리]바람이 그리고 태양이 물들이다 먼동해변의 일몰


먼동해변을 지나 오르막 숲길을 걷다 보면 구례포에 닿는다. 보통 바닷길 트래킹 코스의 경우 해안길을 걷다 포장도로로 빠져나와 다음 길로 가지만 바라길은 곁의 야트막한 산으로 들어간다. 산의 끝에는 또 다른 해변이 기다리고 있어 바라길은 길의 끝에서 기다리고 있는 또 다른 해안 풍광을 즐길 수 있다.


구례포에 들어섰다. 철이 지난 해변은 파도소리만 반겨줄 뿐 관광객을 찾아보기 힘들다. 해변은 혼자 즐기기에는 아까울 정도로 고운 백사장이 드넓게 펼쳐져 있다. 구례포는 갯벌이 없어 물이 깨끗하기로 유명하다. 썰물 때는 1㎞ 정도까지 물이 빠진다. 구례포 해변 솔숲을 따라 나무 탐방로가 이어진다. 길을 따라 인접한 학암포로 간다. 이제 종착지가 얼마 남지 않았다. 울창한 소나무숲 사이로 알록달록 텐트들이 정겹다. 구례포에는 석갱이오토캠핑장을 비롯해 사설로 운영되는 캠핑장이 여럿 있다.

[여행만리]바람이 그리고 태양이 물들이다 여행객들이 먼동해변에서 구례포해변으로 가고 있다.


탐방로를 따라가다 해변으로 내려선다. 신고 있던 신발을 벗고 바닷길을 걷는다. 발가락 사이로 고운 모래가 올라왔다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감촉이 참 좋다. 드디어 학암포다. 학(鶴)이 노닐던 바위(岩)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아름다운 바위가 난초와 어우러져 절묘한 조화를 이뤄낸다.


바닷가로 놀러 온 가족이 학암포를 독차지했다. 아빠와 아들은 갯바위에서 낚시에 푹 빠져있고 엄마와 딸은 조개를 줍는다. 한무리의 바라길 탐방객들이 학암포에서 신두리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태안(충남)=글ㆍ사진 조용준 여행전문기자 jun21@


◇여행메모
△가는 길=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에서 빠져나와 태안으로 들어간다. 태안읍에서 603번 지방도(원북 방향)를 타고 학암포 방면으로 가다 왼쪽 신두리 이정표를 보고 빠지면 된다. 태안읍에서 학암포나 구례포로 가는 버스가 1시간마다 1대꼴로 운행된다.

[여행만리]바람이 그리고 태양이 물들이다 태안 바라길 코스


△먹거리= 원북면 소재지에 있는 원풍식당(041-672-5057)은 박속밀국낙지탕(사진)이 유명하다. 박으로 맛을 낸 국물에 낙지를 살짝 익혀 먹고 수제비나 칼국수를 넣어 걸죽하게 해서 먹는다. 태안군 등기소 부근에 있는 토담집(041-674-4561)은 꽃게장백반과 우럭젓국이 맛난다. 태안읍 안흥식당(041-673-8584)도 빼놓을 수 없다.

[여행만리]바람이 그리고 태양이 물들이다 박속밀국낙지탕


△해변길= 1코스 바라길 외에 2코스 소원길(신두리~만리포 22㎞), 3코스 파도길(만리포~파도리 13㎞), 4코스 솔모랫길(몽산포~드르니항 13㎞), 5코스 노을길 (백사장항~꽃지해변 12㎞), 6코스 샛별길(꽃지~바람아래 14㎞), 7코스 바람길(바람아래~영목항 15㎞)다. 코스마다 특유의 매력이 있는 명품 해변길이다.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 등을 일부 해변길 구간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004m의 8코스 천사길도 있다.  

[여행만리]바람이 그리고 태양이 물들이다 태안 해변길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1.2107:05
    "韓국적 갖고싶다" 뜨거운 인기…日돈키호테 점령한 K뷰티⑦
    "韓국적 갖고싶다" 뜨거운 인기…日돈키호테 점령한 K뷰티⑦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1.2009:48
    저렴해서 미국인도 푹 빠졌다…"오늘은 라면에 김치" 외신도 감탄한 K푸드⑤
    저렴해서 미국인도 푹 빠졌다…"오늘은 라면에 김치" 외신도 감탄한 K푸드⑤

    "전 세계에서 K푸드에 대한 수요가 식을 줄 모른다." 미국의 경제 뉴스 채널 CNBC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한국 식품의 글로벌 확산세에 대해 이같이 조명했다. 이 방송은 특히 라면을 K푸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품목으로 지목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K팝과 한국 드라마에서 라면이 자주 노출되면서 미국과 유럽은 물론,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까지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 물가 인상과 생활비 상승도 비교

  • 26.01.2007:16
    "힙하다 힙해" 퇴근길 치맥에 한국 화장품 싹쓸이까지…일상에 스며든 'K'④
    "힙하다 힙해" 퇴근길 치맥에 한국 화장품 싹쓸이까지…일상에 스며든 'K'④

    지난 15일(현지시간) 오후 7시 미국 뉴욕 맨해튼 32번가 K타운. 한국 치킨 브랜드 BBQ 매장은 '치맥'을 즐기려는 현지인들로 북적였다. 지하 1층에 마련된 테이블은 일찌감치 만석이었고 20~30대 직장인과 대학생들은 치킨을 앞에 두고 맥주잔을 부딪치며 저녁 시간을 즐겼다. 치킨뿐 아니라 떡볶이와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한국 메뉴를 함께 주문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 매장을 자주 찾는다는 대학생 메디슨 씨는 "학교 근처

  • 26.01.1915:08
    "돼지갈비에 나물" 파리지앵의 저녁 식탁 오른다
    "돼지갈비에 나물" 파리지앵의 저녁 식탁 오른다

    K웨이브 글로벌 현장 점검 "형 집에 놀러 가는데 저녁 메뉴인 돼지갈비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연말 프랑스 파리 오페라 지역(Rue Sainte-Anne)에 위치한 유명 한인 슈퍼마켓 'K마트'에서 만난 맥심 카본(27살)씨는 '100% 태양초'라고 적힌 고춧가루와 송이버섯과 무, 고추장, 튀김가루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카본은 한국 신림동에서 1년 거주하면서 처음 접한 한식을 잊지 못해 귀국 후에도 파리 한식

  • 26.01.2116:08
    ③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시사쇼]
    ③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시사쇼]

    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성동구청장) ②장미경(박홍근 의원) ③송현옥(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도전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