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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모델 참 칼링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참 칼링스는 속옷만 입고 파격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피트니스 모델 다운 탄력넘치는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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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07 08:55
수정2015.10.07 09:25
사진 속 참 칼링스는 속옷만 입고 파격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피트니스 모델 다운 탄력넘치는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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