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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케이 스마일(K-Smile)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중국 국경절 기간 한국을 방문하는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를 환영하고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환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방문위원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이 마련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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