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부탁해요 엄마' 유진, 바다 울렸다? "이제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어…"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부탁해요 엄마' 유진, 바다 울렸다? "이제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어…" 유진. 사진=바다 트위터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바다가 배우 유진과 남편 배우인 기태영과의 다정한 모습을 재치 있게 표현한 사진이 화제다.

바다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8년 전 나의 아침을 깨워주고 밥을 차려주고 마른빨래를 함께 개주던 미모의 식모 유진. 이제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어 나를 느끼하게 한다. 이 순간 나는 슬픈 까르보나라, 웃프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유진과 기태영이 바다의 뒤에서 서로의 손을 잡고 애틋한 눈빛을 발사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바다는 휴지로 눈물을 만들어 쓸쓸한 마음을 표현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유진은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이진애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