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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플레이보이' 창립자 휴 헤프너의 60살 연하 아내 크리스탈 헤프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풍만한 볼륨감이 강조된 나시티를 입고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글래머 몸매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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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02 07:42
수정2015.10.02 08:47
사진 속 그녀는 풍만한 볼륨감이 강조된 나시티를 입고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글래머 몸매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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