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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성적 향상을 위해 자신의 가슴을 과감하게 축소한 테니스 선수 시모나 할렙이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시모나 할렙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은 할렙이 가슴 축소하기 전 사진과 수술 후 사진을 비교해 올렸다.
과거 시모나 할렙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E컵 가슴이 운동을 하기에 무겁고 불편하다고 토로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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