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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반려동물 걷기대회’ 티켓 선착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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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 월드컵공원서 진행, 선착순 4000명 모집


11번가, ‘반려동물 걷기대회’ 티켓 선착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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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SK플래닛 11번가는 온라인몰 단독으로 ‘2015 반려동물 사랑 걷기대회’ 참가티켓을 선착순 4000명에게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11월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2015 반려동물 사랑 걷기대회’는 총 5㎞ 코스로 진행되며, 참가 티켓은 3만원이다. 참가자 모두에게 펫북 메달, 사진기록증 등 참가 기념품이 제공되며 티켓을 구매한 선착순 2600명에게는 하네스, 프로플랜 애견사료, 펫스웨이트 젤리 등 반려동물 관련 기념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반려동물 사랑 걷기대회’는 반려동물과 교감하고 유기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된 행사다. 지난해에는 3000명이 넘는 인원이 반려동물과 함께 참가했다.

박종복 11번가 자동차취미팀장은 “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맞아 유기동물 보호 및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협찬하게 됐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뜻 깊은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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