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기자
입력2015.09.15 14:51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동국제약은 계약기간 만료로 우리은행과 맺고있던 5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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