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피엘에이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20억원 규모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배정 대상자는 에이알렌트서비스, 납입일은 오는 21일로, 발행신주 1200만주를 다음달 8일 상장할 예정이다.
조달 자금은 신규 사업 및 운영자금에 쓸 계획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준영기자
입력2015.09.15 07:24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피엘에이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20억원 규모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배정 대상자는 에이알렌트서비스, 납입일은 오는 21일로, 발행신주 1200만주를 다음달 8일 상장할 예정이다.
조달 자금은 신규 사업 및 운영자금에 쓸 계획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