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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최여진이 폴댄스 연습 중 완벽한 몸매를 과시한 가운데 그의 시구 장면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여진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구 너무 재미있어. 또 시구 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여진은 LG트윈스의 유니폼을 갖춰 입고 시구에 나서 볼을 던지고 있다. 특히 짧은 핫팬츠 차림으로 드러난 최여진의 날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여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잡생각+스트레스+피로=? 정답은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고난도 폴댄스 동작을 선보이며 긴 팔과 다리를 뽐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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