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1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연우 등 5개사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해당 기업은 연우와 나무가, 유앤아이, 더블유게임즈 등 4개사와 한국제2호기업인수목적 1개사다. 한국제2호기업인수목적의 합병대상 법인은 엔터메이트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