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스 맥심' 최혜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혜연은 핑크색 점프수트와 망사스타킹을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봉긋 솟아 오른 힙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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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9.08 07:35
수정2015.09.08 08:37
사진 속 최혜연은 핑크색 점프수트와 망사스타킹을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봉긋 솟아 오른 힙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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