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롯데카드";$txt="▲롯데카드가 5일 강원도 원주시에서 열린 '롯데카드 그란폰도 in 오크밸리' 대회 개최 후 '쉐어 더 로드' 캠페인 후원을 기념해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4번째부터 김정일 한솔오크밸리 브랜드전략팀장, 박두환 롯데카드 마케팅본부장, 조호성 서울시청 사이클팀 코치)";$size="550,366,0";$no="201509070907331714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롯데카드가 지난 5일 강원도 운주시에서 열린 '롯데카드 그란폰도 in 오크밸리' 대회 개최를 맞아 '쉐어 더 로드(Share the Road)' 캠페인을 후원한다고 7일 밝혔다. 쉐어 더 로드는 자전거와 자동차가 함께 도로를 공유하기 위한 도로 나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싸이클 대회 참가자들의 라이딩 거리를 1㎞당 100원씩 환산해 마련한 재원으로 캠페인 홍보물을 제작했다.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캠페인 홍보 팔찌와 차량용스티커를 무료로 배포했고, 홍보 티셔츠는 판매하여 수익금을 강원도 원주시 지역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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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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