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연예인 상장 주식 부자 5위 함연지…알고 보니 오뚜기 광고 출신의…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연예인 상장 주식 부자 5위 함연지…알고 보니 오뚜기 광고 출신의… 함연지. 사진=오뚜기 광고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최근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오뚜기가의 장녀 함연지씨가 연예인 상장 주식 부자 5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양현석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대표이다.

6일 재벌닷컴은 현재(9월 4일 기준) 함연지 씨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는 366억원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8000만원(88.5%) 증가했다고 밝혔다.


함씨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오뚜기 주식을 증여로 보유하고 있다. 과거 오뚜기 광고에 출연하기도 했다.


올해 초 뮤지컬 배우로 정식 데뷔하면서 '연예인 주식부호'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14세이던 2006년 당시 12억 원에 달하는 오뚜기 주식 1만 주를 소유하며 '소년소녀 주식부자'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연예인 주식부호 1∼4위는 양현석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 배용준 키이스트 최대주주가 차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