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디오텍은 계열회사 전직에 따른 권철중 대표 사임으로 곽민철, 김경남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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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텍, 곽민철·김경남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조유진기자
입력2015.09.0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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