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가격에 스틱원두 커피 ‘비니스트 미니’와 머그컵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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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커피전문브랜드 이디야커피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비니스트 미니 추석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비니스트 미니 추석 선물세트는 비니스트 미니 오리지널과 마일드 각각 4팩(6개입)과 이디야 블루머그 2개, 홈카페 레시피북으로 구성됐다. 선물세트는 한정수량으로 전국 이디야 매장에서 1만98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비니스트 미니는 다크한 초콜릿맛과 카라멜 향을 느낄 수 있는 ‘오리지널’과 보다 은은하고 달콤한 풍미의 ‘마일드’ 제품 중 개인 취향에 맞게 골라 마실 수 있다.
이번 선물세트와 함께 구성된 레시피북에는 비니스트와 이디야 매장에서 손쉽게 구매 가능한 MD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커피음료 제조법이 담겨 있다. 동봉된 레시피북을 참고하면, 누구나 더 쉽고 간편하게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바닐라 라떼, 카라멜 라떼 그리고 아포가토 등의 홈카페를 즐길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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