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테팔";$txt="";$size="510,448,0";$no="20150831103618769703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 테팔은 내 영혼의 음식, 건강하고 소박한 '집밥'으로 요리 대결을 펼치는 제 5회 테팔 집밥 요리왕 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테팔 집밥 요리왕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정된 20팀이 오프라인 본선 무대에 진출해 현장에서 직접 요리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 접수는 언제, 어디서 만들어도 환영 받는 나만의 팁을 더한 우리집 집밥 국가대표 메뉴 1가지를 선정해 레서피와 완성 요리 이미지를 테팔 마이크로 사이트(http://www.happytefal.co.kr/king5/index.asp)에 함께 등록하면 된다.
대회는 참가자 누구나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공정하게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 집밥을 즐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 가능한 '일반부'와 ▲현재 요식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조리학과에 재학 중인 팀원이 1인 이상 포함된 '전공자부'로 부문을 구분해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부문에 맞게 2인 1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웹사이트 방문자 추천 및 요리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엄선된 20팀은 오는 10월 17일 서울 쌍림동 소재 CJ 제일제당센터 3층 조리아카데미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에 진출한 20팀에게는 ▲ 테팔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고스란히 반영된 튀김, 볶음, 구이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테팔 액티프라이와 ▲ 한식 요리에 최적화된 맞춤 냄비 테팔 티타늄 냄비를 사용해 맛있고 건강하면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창의적 메뉴를 개발해야 하는 특별 미션이 주어진다. 각각의 제품은 10팀씩 배정되며 보다 원활한 레서피 개발을 위해 오세득, 권우중 등 최근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쿡방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양식, 한식 등 분야별 특급 스타 셰프가 각 팀의 집밥 멘토로 나서 아낌없이 조언할 예정이다.
본선 수상팀에게는 업계 최고 수준의 수상 혜택이 주어져 이 또한 주목할 부분이다. ▲ 일반부와 전공자부 부문 통합 대상 1팀에게는 400만원의 상금과 40만원 상당의 테팔 제품이 ▲ 일반부와 전공자부 각 부문별 우수상1팀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과 20만원 상당의 테팔 제품이 제공된다. 또한 ▲ 테팔 액티프라이와 티타늄 냄비의 혁신성과 제품력을 십분 활용해 참신한 메뉴를 개발한 각1팀에게는 50만원의 상금과 20만원 상당의 테팔 제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테팔은 이번 요리왕대회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행사 기간 내내 이벤트 사이트인 '테팔 마이크로 사이트(http://www.happytefal.co.kr/king5/index.asp)'에서 예선 응모 지원자 및 사이트 방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온라인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테팔 제품의 기술력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신제품 액티프라이 관련 OX퀴즈, 액티프라이 초성 퀴즈 등 각종 이벤트를 마련해,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제이미 올리버 웨이브 프라이팬, 블렌드 포스 글라스, 옵티그릴, 액티프라이 등 테팔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구성된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를 개최하며 테팔의 팽경인 사장은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성별, 연령 불문 전 세대에 걸쳐 요리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면서 집밥의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게 여겨지고 있다. 테팔은 이미 5년 전부터 이러한 집밥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테팔 요리왕 대회를 꾸준하게 개최해 왔으며, 특히 이번 요리왕 대회를 기점으로 건강한 식문화 정착과 함께 집밥이 즐거운 소통의 매개체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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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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