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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키움증권 바이볼 ELB에 3개월 배타적사용권 부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27일 신상품심의위원회를 열고 키움증권의 ‘바이볼 ELB'에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키움증권의 ‘바이볼 ELB'는 복수로 나눈 매 평가기간별로 기초자산의 가격이 기준가(매 평가기간의 마지막날 종가로 재설정) ± 일정비율을 한번이라도 초과한 적이 있는 경우 수익이 발생하고, 만기에 매 평가기간별로 발생한 수익을 누적하여 원금과 함께 지급하는 점이 특징이다.

상세한 상품 설명은 금투협 홈페이지에 확인할 수 있으며, 타사의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이 상품에 대한 배타적 사용권의 효력은 관련 규정에 따라 9월 8일부터 발생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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