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靑 "韓中우호관계 고려…朴대통령 열병식 참석 결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전승 70주년 기념행사 중 중국군의 군사퍼레이드(열병식)에 참석하기로 결정한 것은 중국과의 우호협력 관계를 고려한 결과라고 청와대가 26일 설명했다.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같이 설명하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기여하는 중국이 되기를 바라고, 중국에서의 우리 독립 항쟁의 역사를 기리는 측면을 감안하여 (열병식) 행사에 참석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