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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건설주택포럼(회장 최민성 델코리얼티 대표·사진)은 25일 오후 6시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라마다 서울호텔 하늘정원에서 올해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영성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가 '북한의 토지 정책과 제도'라는 주제 발표를 하며,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건설주택포럼은 내년 10월 창립 20주년을 맞아 '통일시대 주택건설'이라는 의제를 설정하고 통일시대에 대비한 국토 계획과 주택건설 등 다양한 심포지엄과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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