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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파티게임즈는 모바일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용사가간다'의 홍보모델로 방송인 유병재와 예정화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파티게임즈 측은 "번뜩이는 재치와 유머를 두루 갖춘 방송인 유병재와 미식축구월드컵 국가대표 스트렝스 코치로 실력과 건강한 섹시미를 동시에 갖춘 예정화가 뇌섹남 전략RPG '용사가간다'의 특징과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홍보 모델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파티게임즈는 홍보모델 유병재와 예정화를 활용한 영상광고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며 다양한 인게임 콘텐츠를 제작해 '용사가간다' 내에 탑재할 예정이다.
한편, 전략RPG '용사가간다'는 40여종에 달하는 개성 있는 용사(캐릭터)들을 각양각색의 전투를 통해 육성하는 게임이다. 사전예약을 거쳐 이달 중 정식 출시 예정이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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