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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LG유플러스는 IPTV 서비스인 'U+ tv G'에서 세계 5대 다큐멘터리 제작사가 만든 프리미엄 다큐 1천여편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넘버원 무료다큐'라는 이름으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BBC, 디스커버리, 히스토리, NHK 등이 제작한 다양한 소재의 인기 다큐멘터리가 포함됐다.
LG유플러스는 이달 24일 열리는 EBS 국제다큐영화제에 공식 후원사로도 참여한다. 영화제 상영작은 U+ tv G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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