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국철강협회 상근부회장에 송재빈 전(前)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선임됐다.
$pos="R";$title="철강협회";$txt="▲송재빈 철강협회 상근부회장";$size="150,201,0";$no="201508051311543972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철강협회는 5일 오전 11시30분 강남구 대치동 소재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권오준 회장 등 회원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제1회 임시총회'를 열고 신임 상근부회장에 송 전 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상근부회장은 1957년생으로 충남고와 충남대 정밀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뉴욕주립대 대학원에서 석사를,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기술경영 박사 학위를 받았다.
송 신임 상근부회장은 제16회 기술고시 출신인 국립 기술표준원 기계금속표준과장, 중소기업청 기술정책과장,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 중소기업청 기술지원국장, 기술경영혁신본부장, 산업부 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국장을 거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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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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