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코스닥에 새내기 입성한 아시아경제가 상장 첫 날 상한가를 찍었다.
31일 오전 10시22분 현재 아시아경제는 가격제한폭인 29.94% 급등한 4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아시아경제 시초가는 3240원으로 공모가 3600원을 밑돌았지만 이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지난해 아시아경제는 연결 기준 매출액 754억3507만원, 영업이익 91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71억원을 달성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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