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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부부케미 영향? 11주 연속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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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부부케미 영향? 11주 연속 시청률 1위 '삼시세끼'.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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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삼시세끼'가 11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4일 방송한 tvN '삼시세끼'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11.4%, 최고 14.1%로 11주 연속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최지우와 함께한 세끼 하우스의 정겨운 '쿡방'과 '먹방'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말로는 툴툴거리지만 시키는 대로 열심히 보조 역할을 수행하며 최지우와의 '케미'를 선보인 이서진의 모습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삼시세끼 정선편'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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