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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한지우가 중복을 맞아 직접 만든 삼계탕을 공개했다.
23일 한지우는 자신의 SNS에 "짜잔~제가 만든 삼계탕입니당. 모두들 건강 챙기세요"라는 글과 함께 삼계탕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지우는 먹음직스럽게 접시에 담긴 전복 삼계탕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23일은 절기상 '대서'이자 삼복 가운데 '중복'이 겹친 날이다. 이 시기는 옛말에 '염소뿔도 녹는다'고 할 정도로 더위가 절정에 달하는 시기다.
대서는 대개 중복 무렵일 경우가 많아 예로부터 삼복더위를 피하기 위해 음식과 술을 준비해 산이나 계곡으로 가는 풍습이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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