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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윤미래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윤미래는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장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미래는 건물 옥상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스태프로부터 스타일을 점검 받고 있다. 여기에 촬영 장비로 보이는 막대가 서 있어 뮤직비디오 촬영장이 아니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윤미래가 신곡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한편 윤미래는 지난 1월 미국 매체 MTV iggy로부터 '가공하지 않은 다이아몬드'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에 앞서 2011년에는 '세계 여성래퍼 톱12'으로 선정됐고 미국은 물론 유럽, 아시아 매체들로부터 세계 정상급 랩퍼로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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